2018/12/111 새벽버스타는길 아침을 여는 사람들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죠 새벽 첫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각자 다른길을 가고 있네요. 고 신해철씨 노래가 생각이 나는군요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하고 각자 걸어가고 있는거야~ 하루에 버스와 지하철 이동시간만해도 엄청난 거리를 달리고 있습니다. 그시작은 아침 첫차 마을버스입니다. 겨울이 오고 있어서 날씨가 많이 춥군요 아니 지금 겨울이네요. 그리고 2018년 마지막 달 입니다 송연회도 잡혀있고 각종모임도 있고 연말공연과 시상식도 있죠 아침을 시작하면서 몇글짜 끄적여봅니다. 새벽을 시작하는 버스안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8. 12. 11. 이전 1 다음